너 나 잘 하 렴
by 빨간구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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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힘든 구경
토요일 집에 있는데 밖에서  '어쩌구~~' 하면서 소리가 났다.

뭐지? 0,0?? 생각했는데 밖에서 '어쩌구~' 소리가 또 들려오길래 싸움이 난줄 알았는데, 나가보니 함을 팔고 있더라구요~ ^^

제가 들은 '어쩌구~'의 정체는 '함~사세요~!!' 였어요 ㅋㅋㅋ

친구들이 이래라 저래라 술따라라, 돈봉투가 적다~ 머 이러쿵 저러쿵 하는게 재밌더라구요~
요즘은 시끄럽다고 남들눈치보느라 많이 안하잖아요 ^^ 시장통이라 지나가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재밌어라 하시고..

오래보고싶었지만 친구가 기다리는 바람에 찍고 획~ 돌아섰는데 함사라고 어찌나 소릴 지르던지ㅋㅋ ^^
by 빨간구두 | 2008/11/11 14:21 | 트랙백 | 덧글(6)
요즘은


너의 찡얼거림을 받아줄 수 있는 한계인 100번의 횟수를 네게 줬고,
넌 6000번쯤 찡얼댔다.

횟수를 넘어선 니가 잘못한걸까?
횟수를 넘어서 받아준 내가 잘못한걸까?

그래서 난 요즘 니 전화 받기 싫다.

내가 워~~낙 소심스러서 전화나 문자따위를 그냥 씹어 넘길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, 요즘 니 전화 문자 씹으며 난 아무렇지도 않다.

이런 행동하는 내가 스스로도 놀라운데, 네겐 하나도 미안하질 않다.


by 빨간구두 | 2008/11/08 00:06 | 트랙백 | 덧글(2)
새끼고양이
몇일전부터 내 창문가까이 어딘가에서 야옹야옹~ 고양이 소리가 나더니

앞집 지붕 틈사이에 새끼를 낳았나보다.

외출하려고 나가다가 새끼고양이를 보고 다시 카메라들고 뛰쳐나와 찍었다 ㅋㅋ 귀엽하기도하지 고녀석들~ㅋㅋ




근데 뭐... 나 판자촌 사는것같애 ~ ㅋㅋㅋ
by 빨간구두 | 2008/11/06 21:06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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